복리수익률로 투자했을 때 어느 시점에서 투자원금이 딱 두배에 이르는지 계산할 때 사용한다. 간단히 말해 72를 연간 복리수익률로 나눈 값이 바로 투자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이다.
1. 연간 복리수익률이 9%라면 투자원금이 두 배로 불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년(72/9=8)이 된다.
2. 현재 20세인 사람이 8.0%(1945년 해방이후 한국 주식 연평균수익률)의 연평균 수익률로 주식투자를 한다고 가정할 때 65세에 은퇴하면서 10억원의 재산을 모으고 싶다면, 지금 얼마의 자금이 필요할까? 8%의 복리로 계산되는 돈은 9년(72/8)마다 두 배가 되므로, 56세(65-9)에 그는 5억원이 필요할 것이다. 그리고 47세(56-9)에는 2억 5,000만원, 38세(47-9)에는 1억 2,500만원, 29세(38-9)에는 6,250만원, 20세(29-9)에는 3,125만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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